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기 테일즈/시즌 3 (문단 편집) === [[https://www.youtube.com/watch?v=ifL5WfTD2Ec|14화 Broken Chair]] === [[파일:broken_chair.png|width=400]] 2016년 9월 16일 방영. 한 청소부 돼지가 극장 관객석 앞자리를 [[대걸레]]로 닦다가 잠시 쉬려고 의자 하나에 앉는다. 그런데, 걸터앉고 얼마 안 있어 의자가 무너져 내린다. 바로 그때, 무대 조명이 이 무너진 의자에 앉은 돼지를 비추더니, 무대의 장막이 걷히고 보라색 [[레슬링]]복을 입고 각각 [[장도리]], [[드릴]], [[톱]]을 들고 있는 [[개노답 삼형제|인부 돼지 세마리]]가 나타나서는 춤을 추기 시작한다. 한참동안 무대에서 춤을 추던 세 인부돼지는 관객석의 부서진 의자에 앉아있던 청소부 돼지를 응시하고는 춤을 추면서 무대 밑으로 내려와선 청소부 돼지 근처로 걸어가고, 청소부 돼지가 않은 망가진 의자 근처에서 춤을 추다가 이내 한마리씩 달려들어서 의자를 고치기 시작한다.[* 이와중에 한 인부돼지는 잠깐 밖으로 나와선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그렇게 한동안 인부돼지들이 연기를 뿜으며 의자를 고치다가 한마리씩 춤을 추며 천천히 빠져나오고, 마지막 인부돼지까지 일을 마치고 나오자 인부돼지들의 그동안의 결과물이 드러나는데...... '''[[망했어요|어처구니 없게도 인부돼지 세 마리의 결과물은]] [[와장창|엉망진창이 된 의자와 거기에 파묻힌 청소부 돼지였다.(...)]]''' 결국 의자 더미 속에 갇혀버린 청소부 돼지가 누가 나 좀 구해 달라고 쳐다보면서 에피소드 끝.(...)~~어쩐지 잘나가더라~~[* 이때 깨알같이 한 인부돼지가 청소부 돼지의 [[대걸레]]를 놓고 간다.] ~~결론:[[피기 테일즈/시즌 2|인부돼지들의]] [[안전불감증|막장성은]] [[현실은 시궁창|시즌 3에서도 여전하다.]] 본격 [[개노답 삼형제|개노답 돼지 3총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